퇴근 하고 할거 없어서 후기보고 예약 하고 갔다옴 집 근처에 이런곳이 있는줄 몰라서 좀 놀라긴 했는데 가까워서 좋고 조금 기다리니 매니저 들어오는데 이쪽세계의 때묻지않은 순수한 얼굴에 귀여운 페이스를 가지고 있는 관리사가 들어옴 몸매는 글래머러스하면서 얼굴 및 말투는 너무 귀여워서 딱 내가원하는 베이글녀 얼굴이 너무 귀엽고 어려서 마사지는 별로일 것 같은데 마사지 기가막히게 잘 하고 작은 손으로 부드럽게 어루만져 주는데 더 기분이 좋았음 집근처라 자주 방문해야겠어요 개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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