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수달콤
    2025-04-07
    안녕하세요 맛살고객님, 후기 보고 실장인 저도 웃음 터졌어요. “영혼까지 탈탈”이라는 표현에 아영쌤이 오늘 자존감 최고로 올라갔답니다. 내상 없이 만족하셨다니 정말 다행이고요, 이렇게 재밌고 따뜻한 말씀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다음번에도 같은 만족 드릴 수 있도록 준비해놓을게요. 또 뵐 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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