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수달콤
    2025-04-07
    안녕하세요 미암고객님, 방문 전 여러 걱정이 있으셨을 텐데, 만족스럽게 다녀가셨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문의 주셨을 때 신중한 마음이 느껴져서, 더 정성을 다해 안내드리고 싶었거든요. 관리사쌤과의 호흡도 잘 맞으셨다니 뿌듯하고, 외모 칭찬까지 해주시니 쌤도 무척 감사해하고 있어요. 조만간 또 뵐 수 있다고 하시니 저희도 기다리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을게요. 편히 쉬고 힐링하셨길 바라고, 다시 뵐 날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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